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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가슴에서 뭐가 나오는데요?!

그저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루키는 비토레의 쇼파위에서 늘 하던일과 같이 뒹굴거리며 밖을 나간
비토레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곧 잠에 들었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은 가볍기는
커녕 왜인지 무거움을 느끼고있습니다. 루키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가
거울을 확인하는데, 자신의티셔츠에 뭔가 이상한게 묻어있습니다. 물을 마시다가 흘렸나? 하면서
별 생각 없이 넘어가려던 찰나, 그 위치가 애매하게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하면서 빠르게 티셔츠를 걷어 올린 루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는 사실에
잠깐 정신이 아찔해져왔습니다. 루키의 가슴, 그러니까 유두에서. 액체가 흘러나오고있었습니다.
그것도 하얀, 우유였습니다.
루키는 그 당시에는 많이 당황했습니다. 이게 가능한일인가?하며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기도,
그리고 정말로 액체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진짜 우유가 나오네...하며 아마 올해 가장
당황스러운 사건으로 남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은 루키입니다. 이런
모습을 즐기려고 생각하는 루키의 모습은, 조금은 즐거워보이기도 합니다. 이 모습을 보여줄
사람은 당연하게도 한 사람 뿐이였고, 이런 모습을 본 상대방의 표정과 상태, 그 후의 행동은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의 몸이 한순간에
바뀌어버렸는데도, 즐겨하는 모습이 루키의 숨길 수 없는 성격인 듯 하네요.
비토레가 오기전까지 루키는 어떻게든 이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우유를 막기는 막아야했습니다.
일단 자신의 티셔츠를 보기만해도 외설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깐요. 거울을 보며 일단
휴지로 자신의 가슴을 틀어막고는, 비토레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빠르게 축축해져오는 휴지를
막을 수 없어, 급하게 비토레의 서랍에 있는 붕대로 자신의 가슴을 칭칭 감으니 왜인지 조금 더
야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것을 하고있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루키의 흥분감이
올라가고있는 듯 합니다.
이런 루키의 모습은 비토레에게 확실히 들키는게 당연했습니다. 평소보다 가슴이
튀어나와있고,(압박붕대때문에.) 딱 가슴 부분만 젖은 모습이 뭔가 하고 물어봤더니 숨기지도
않은 루키가 자신의 가슴에 우유가 나온다며 바로 폭탄발언을 해버린 경우였습니다. 처음
비토레는 그런 루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몇번의 장난에 넘어간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비토레는 자신의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루키의 말을 믿지 않는 버릇이 생긴 듯 합니다. 루키는
비토레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뭔가 꽤심하다고 느껴, 바로 비토레의 앞에서 자신의
가슴을 보여줍니다. 압박붕대를 풀고나니, 비토레의 앞에서는 다른의미로는 굉장한 광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루키의 가슴에서.. 정말로 우유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우유는 계속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압박붕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방도가 없었다는 루키의
말이 진심이였는지, 루키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는 빠르게 루키의 배를 타고


흘러내려왔습니다. 루키는 그런 모습을 빤히 보고있는 비토레를 보며,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아니냐는 무언가의 압박을 집어넣습니다. 비토레 또한 갑자기 시작된 시각적인 자극에,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루키의 색기가터질것같은 느낌에 정신을 차리려고는 하지만, 오늘은
완벽하게 비토레의 참패를 당하는 날인 듯 하네요. 비토레는 빤히 루키의 가슴을 보다가, 루키의
얼굴을 쳐다봅니다. 정말로 자신의 흥분감을 억지로 참아내는 비토레에게 기름을 부워버리는
루키의 행동은 노골적이고 확실했습니다. 조금씩 몸을 밀착해서 말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루키의 모습은, 둘은 곧 섹스를 할것이라는 확신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섹스는 서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난폭하고 격렬했습니다. 비토레는 앞뒤를 보지 않고 루키의
안쪽을 건들였고, 루키 또한 비토레의 것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흥분과
쾌락을 느낍니다. 비토레는 섹스뿐만 아니라 루키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우유도 자신이 어떻게 하겠노라 마음을 먹었는지, 계속해서 손으로 루키의 가슴을 짜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괴롭히는것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비토레 나름대로 루키를 편하게 도와주는
행동이였습니다. 루키는 어떠한 비토레의 행동이라도 만족하고, 확실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락, 그리고 이미 우유가 흘러나오는 자신의 예민한 가슴을 더욱 더
자극시키는 비토레의 손길에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둘이
섹스하는 사이에서 많은 말이 오고가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이 상황을 느끼고,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쾌락과 흥분감에 정신과 몸을 모두 맡겨버린 모습입니다. 이내 비토레는 손으로 우유를
짜내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입술로 루키의 가슴에 우유를 빨아들이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고있습니다. 루키 또한 그런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비토레의 파격적인
행동에서 더욱 더 큰 자극을 느끼고 이내 곧 비토레로 인해 절정을 느끼는 루키, 그런 루키의
안쪽을 견디지 못하고 비토레 또한 절정을 느끼게됩니다.
절정을 느낀 비토레는 빠르게 냉정함을 찾았습니다.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라는 뒤늦은
부끄러움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루키의 뒷처리와 더이상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보고 안심한 모습입니다. 이미 기진맥진하고있는 루키에게 더 할말은 없다는듯,
적당히 몸 추스려서 나오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서는 비토레의 모습입니다. 방 에서 나온 뒤
아직까지도 흥분이 덜 가신듯 빨개진 귀끝이 비토레의 지금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근거같아 보입니다.
반면에 루키는 자신에게 느껴진, 이렇게까지 격하게 쾌락을 느끼게된 사실에 놀라운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보여주었던 비토레의 모습이 너무나도 자극적이라고
생각하는 루키였습니다. 갑자기 신이 심심해서 자신에게 럭키 이벤트로 이런 선물을 준건가?라며
휘파람을 불어보기도 하고, 또 비토레의 새로운 모습은 평생 자신의 뇌 속에 박아두기로
했습니다. 언제 자신의 성욕을 풀 대체재가 될 지 모르니까요.
둘에게 있어서 오늘 하루는 여러모로 처음부터 끝까지 폭풍과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서로가
뒷처리를 마친 후 얼굴을 보는 것도 솔직히 힘들기는 했지만, 최대한 평정심을 가지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하고 노력하는 서로의 모습에 살짝 현타가 오는 둘의 모습도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