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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모유플

1. 비토레가 모유가 나오게 된 이유

잘 믿고 신뢰하던 상대방에게 배신당했습니다. 문제는 배신한 쪽이 환상‧환각을 쓰는 사람이네요. (어쩌면....... 최면 앱 같은 것에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비토레는 환상과 환각 속에서 백일몽 같은 것을 느끼며, 세뇌당해 버렸습니다. 자신이 임신하고 모유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 버렸어요. 예를 들어 “□□님의 아내인 제가 아이를 품고 젖을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임신하지 않았더라도 그런 환각이 스며들었기 때문에 몸이 모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평소의 비토레와 다른 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비토레가 세뇌당하고, 모유가 나오는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모유가 나오게 되자 비토레의 반응

그래서 비토레를 저렇게 만든 사람이 비토레를 밖에서 추행해도 가만히, 얌전히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에 순종한다.”라는 세뇌가 제법 강력하게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손을 대는 남자 때문에 깜짝 놀랐고, 별로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만 밖에서 젖을 빨리는 상황이 와도 참는 것이 아내라는, 이상한 세뇌가 박혀 있어서 꾹 참습니다. 내가 왜 깜짝 놀랐지? 그러면 안 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곧 엄마가 될 예정이니 모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고도 생각하고 있네요.

3. 그런 비토레를 본 루키의 반응

그리고 루키는 희롱당하는 비토레를, 그러니까 다른 남자에게 젖을 주고 있는 비토레를 몰래 훔쳐보고 있습니다. 혹은 젖을 짜서 모아 두고 있는 비토레를 문틈 사이로 몰래 보고 있을 것 같네요(이 경우, 비토레를 세뇌한 쪽은 루키가 됩니다.) 아무래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둘이 같이 살고 있는 집인 것 같습니다. 비토레의 상태가 저렇게 된 것을 루키가 빨리 알아차렸다고 했으므로 루키가 세뇌했을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루키는 비토레가 저런 상태가 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집착적으로 보고, 관리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자기가 없을 때 젖이 가슴에 아플 정도로 가득 차면 비토레가 어떻게 하는지 실험해 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뇌 내용에 “아내가 직접 젖을 짜는 것은 안 되고, 무조건 남편의 손이나 입을 빌려야 함.”이라는 조건을 달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훔쳐보다가 적절한 시기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비토레에게 왜 자기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했냐고, 실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뇌당한 비토레가 자기가 규칙을 어겨서 당황할 것임을 알면서도요.


4. 모유플 전개 초반

루키는 비토레의 죄책감을 자극할 만한 말을 합니다. 아내는 당연히 남편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 아니냐, 왜 혼자서 젖을 빼려고 했냐, 내가 오면 알아서 빼 줄 텐데 기다릴 수 없었냐, 혹시 누구라도 젖을 빨아 줄 사람이 오면 가슴을 내주려고 했냐, 그런 걸 참지 못하고 혼자 한다니....... 당신은 인내심이 부족한 게 틀림없다. 음탕하다. 같은 느낌의 매도하는 말을 합니다.
루키가 정말 실망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처럼 연기할 것 같네요. 비토레는 그 말에 (세뇌된 상태이므로) 정말로 죄책감을 느끼며 마음이 아파집니다. 루키는 벌을 준다며 비토레를 방치할 것 같습니다. 비토레에게 “지금부터 당신은 몸이 달아오른다, 하지만 혼자서 만지거나 갈 수 없다. 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가슴을 만져 줘야만 갈 수 있다.” 같은 최면을 걸어놓고요. 그래서 비토레는 안절부절못하며 다리만 꼬고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끙끙댈 수도 있습니다. 손이 가슴으로 올라가지만, 루키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루키가 만져주고 빨아주기를 바라면서요. 루키는 속으로 즐거워하지만, 겉으로는 정말 관심 없는 척, 책이라도 읽고 있을 것 같네요.

5. 중반

그래서 비토레는 루키에게 불만이 생깁니다. 루키가 자신을 만져주고, 가슴을 빨고...... 핥고, 마시고, 아래쪽의 흥분도 해결해 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너무 욕망을 참은 나머지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기진맥진 한 상태가 됩니다. 당연합니다, 몸이 달아오르지만 혼자서 해소할 수 없다는 명령을 받았는걸요. 결국 참다못해 얼굴이 흥분으로 붉어지고, 눈에는 눈물이 맺힌 채로 루키에게 제발 자기를 어떻게든 해 달라고 매달리게 됩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다고요. 비토레의 애원을 들은 루키는 그제야 비토레의 가슴을 만져 줍니다. 충분히 반성한 것 같으니 도와주겠다면서요. 처음에는 천천히, 느긋하게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루키도 비토레도 만족할 정도로 잔뜩 만지기 시작할 것 같네요. 가슴 근처의 근육을 모아서 탄력이 느껴지는 것을 보다가, 유륜 근처를 손가락으로 은근슬쩍 만지고, 젖꼭지를 핥아 고여 있던 유즙을 단번에 빨아들이고, 한 번에 입 안 가득히 들어찰 정도로 가슴을 물고, 거세게 빨아들이고.......
유두를 아프지 않게 살짝 이로 긁듯 깨물기도 하면서요. 비토레의 반응을 계속 살피고 있을 것 같네요. 쉬지 않고 비토레의 젖가슴을 괴롭히다가 아예 아래쪽에도 손을 뻗어서...... 손으로 성기를 만져 주거나 구멍 안쪽에 핑거링을 합니다. 성기를 만질 때는 또다시 최면으로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가지 말라는 식으로 사정 관리를 한다거나요.

6. 후반

통제하고, 강압적으로 굴던 비토레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저 루키의 몸 아래에서 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리고 루키가 자신을 마음대로 해주길 바라고 있는 비토레가 있습니다. 루키에게 완전히 무력하게 져버렸네요. 끙끙대며 제발 가게 해달라고 루키에게 애원합니다. 루키가 자신의 욕구만 채우기 위해 비토레의 몸을 마음대로 다뤄도 오히려 기분 좋아하고, 순종하고 있어요.
루키는 비토레의 뒤에서 밀착해 붙어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앞에서 젖을 빨았지만, 이제 뒤에 있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후배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손만 앞으로 내밀어서 가슴을 만지거나 젖을 짜고 있네요. 뒤에서 박아올리면서 나약해진 비토레의 모습을 즐깁니다. 비토레는 처음에는 가지 않기 위해 버텼지만, 몰아붙이는 루키의 손길과 허릿힘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느끼며 흐느끼고 있네요. 루키가 가슴을 쥐거나 유두를 쥐어짤 때마다, 그리고 허리를 깊게 박아 넣어 절정에 이를 때마다 정액 말고 가슴에서 젖도 같이 흐릅니다. 루키에게 자극도 힘도 너무 세다고 조금만 천천히 해 달라고 울면서 말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루키는 봐주기는커녕 남편에게 명령하는 버릇은 어디서 들었냐며 비토레를 괴롭힙니다.
그렇게 루키는 교활한 방식으로 비토레의 몸을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데 쓸 것 같아요. 비토레는 기진맥진해서 아예 정신이 흐려진 상태로 후희를 느끼며 몸을 떨고 있습니다. 비토레의 패배입니다. (어쩌면 루키가 비토레에게 이런 거에 지다니 허접한 몸이네요 같은 말을 했을 수도.......) 루키 또한 만족했다고 하네요.

7. 엔딩

이렇게 비토레를 속이는 행위는 한동안 계속된다고 합니다. 일단 세뇌하고 착유를 하더라도 둘의 속궁합이 잘 맞아서, 비토레도 무의식중에 만족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세뇌가 풀리지 않아요.
만약 세뇌가 풀리더라도, (루키는 자신이 저지른 것의 대가를 치러야 하겠지만) 비토레는 루키를 계속 제 곁에 놔둘 겁니다. 루키에게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정직하지 못했다고 매도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제 곁에 계속 놔두는 것은 세뇌가 완전히 다 풀리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주 작은, 미세한 세뇌 같은 것이 계속 걸려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루키가 가슴을 빨아 주고 만져 주고 괴롭혀 주길 바라는 상태가 됩니다.